세워둔 차가 저절로 언덕 위로 올라 간다. 분명 차는 언덕 밑에서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으로서 경사가 낮은 곳이 높게 보이는 것이지만 재미있는 곳.  신비의 도로 혹은 도깨비도로라고 불리는 이곳은 제주시내에서 어리목으로 가는 길목인데 나즈막한 언덕을 차로 넘어서면 약간 경사진 내리막길로 보이는 곳이다. 그 내리막길에 차 를 세우면 아래로 내려가야 할 차가 뒷걸음을 쳐 오르막 길로 올라가는 의아스러운 현상을 볼 수 있다.이는 착시 현상 때문으로 실제 경사도가 낮은 곳이 시각적으로 높게 보이게 된다. 착시구 간은 약 100m정도이며, 신제주에서 약 5.5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5.16도로 옆 관음사부근 산록도로에도 이와 같은 곳이 있다.

 신비한 요술도로(도깨비도로) 언덕 밑에서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물병 실험

 

  

 1989년 개장된 제주관광식물원 여미지는 동양 제일의 식물원으로 3천7백평규모의 세계초대 단일온실에 화접원,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 중앙전망대 등이 있으며 온실 밖에는 잔디광장과 함께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풍의 '민속정원'과 원형공간에 각종 화훼류를 심어 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침상원(沈床園)이 있다. 온실입구 왼쪽에 자리한 화접원(花蝶園)은 구근 베고니아, 공중에 뿌리를 내리는 판다누스 등 300여종의 화훼·화목류와 꽃이 떠다니는 연못, 꽃터널 등이 화려함을 연출한다. 화접원을 나서면 수생(水生)식물원이 이어져 있다. 이곳에는 4개의 연못과 인공섬이 어우러져 더욱 돋보인다. 부레옥잠, 빅토리아 수련, 가시연꽃 등을 재배 전시하고 있다.   육질이 두꺼운 다육(多肉)식물원에는 공처럼 둥근 선인장인 '금호' 외에 500여종의 선인장이 모래속에서 자라고 있다. 그리고 이들 식물들의 생장환경과 어울리는 인공화산 및 개미집동굴 등의 모형도 설치하였다. 생태원(生態園)은 수련 및 늪지식물과 벌레잡이 식물들이 골고루 전시되어 있는 열대 원시림이다. 온실의 맨 오른쪽은 키가 크고 잎이 넓은 나무들이 즐비한 열대 과수원인데 바나나와 망고, 파파야 등40여종의 진귀한 열대 과일나무들이 조화롭게 들어서 있다. 이처럼 여미지에는 2천여종의 희귀식물이 온실에서 자라고 있으며 온실 밖에도 제주도 자생수목 등 1천 7백여종의 화초류와 나무가 심어져 있다.그리고 온실중앙에는 높이38미터의 전망탑(중앙전망대 엘리베이터)이 있어 관광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식물원은 물론 인근에 있는 중문관광단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동양 제일의 여미지 온실입구 왼쪽에 자리한 화접원(花蝶園)

 ▲  동양 제일의 여미지 후원 잔디 공원

 ▲  동양 제일의 여미지 중앙전망대 입구와 주변 경관

 ▲  동양 제일의 여미지 중앙전망대

 ▲   동양 제일의 여미지  열대과수원

 ▲  동양 제일의 여미지 생태원(生態園)의 선인장

 ▲   동양 제일의 여미지 생태원(生態園)의 수련 및 늪지식물

 ▲   동양 제일의 여미지 연못

 

제주 조랑말 타운/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스릴과 코믹 ! 제주조랑말의 서커스와 관광승마
이곳은 제주조랑말을 주제로한 종합레저타운이다.조랑말 마상쇼, 말사랑, 싸움놀이등이 펼쳐지며,
드넓은 초원에서 조랑말을 타고 관광승마를 즐길 수 있다.

 몽골인 마상쇼
- 드넓은 초원을 호령했던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를 볼 수 있으며, 시   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 만점의 정통 마상쇼이다.

□  말 사랑 싸움놀이
- 제주 조랑말 사랑 싸움놀이는 암말을 차지하기 위하여 숫말들이 벌이는 격렬한 싸움으로서 제주   마의 특이한 생태를 자연 그대로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희귀한 볼거리이다.
  제2부 공연 전에 벌이는 몽골인 소녀의 깜찍하고 환상적인 요가 묘기는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   다.
공연시간 : 제1회-10:00,  제2회-11:10  제3회-12:30  제4회-16:00
           (매월2,4주 목요일 16:00 공연은 쉼)
     위치 : 제주시에서 동부산업도로 방면으로 진행하여 성읍 민속마을 가기 직전
    요금 : 일반 - 9,000원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1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2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3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4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5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단의 몽골 소녀 기수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징기즈칸의 후예 몽골인들이 선보이는 각종 마상무예

천혜의 자연조건속에 위치한 승마장은 중문관광단지에 근접한 곳에 있고 또한 수렵장, 자연휴양림등이 인근에 있어 여행자들의 레저공간으로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조랑말을 타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염되지 않은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면서 한라산의 푸른 초원을 질주하면서 즐기는 승마는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로 남는다.
승마 소요시간은 15∼20분이며, 요금은 1인당 11,000원.

▲  천연기념물인 조랑말을 타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염되지 않은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면서 한라산의 푸른 초원을 질주하면서 즐기는 승마는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로 남는다.

 

  용머리 해안

위치 -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 2리 산방산 앞자락 바닷가.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 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된다.

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오묘한 해안 절경을  보는 순간 누구나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얼마 전부터 제주의 새롭게 소개되는 중요한 관광코스 중의 하나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의하면 용머리가 왕이 날 휼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부분과 잔등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한다.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 에는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용머리를 관광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습지코지. 서귀포칠십리 해상 관광 이미지       미로공원.성읍민속촌.조랑말타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