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테마여행] 추위야 반갑다.청송 얼음골 빙벽 62m


 ▲  2006.1.6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62m)가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루고 있다.

 

추위야 반갑다.청송 얼음골 빙벽 62m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옛 말이 있듯이 금년은  '소한땜'을 단단이 한다.
소한인 5일  서울 기온이 영하 10.0도를 기록하는 등  오늘도(6일) 서울 영하 11도 등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3도 등으로 전국에 한파가 맹위를 떨친다는 기상 예보다.
절후의 이름으로 보아 큰 추위라는 대한(大寒) 때가 가장 추울 것 같으나, 우리나라는 소한(小寒) 전후가  가장 춥다.

소한의 혹한(酷寒)이 반가운 곳이 있다.
청송 얼음골 빙벽을 타는 빙벽 마니아들은 연일 신이 났다.
암벽에 목화솜처럼 하얗게 피어오른 수직벽을 오르는 멋은 스릴만점 겨울 스포츠다.
지금,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얼음골)의 62m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가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
壯觀)을 이루고 있다.
이곳 얼음골은 한여름이면 산기슭 돌 틈에서 얼음이 얼고 한겨울이면 인공폭포가 장관을 이루어 전국의 빙벽 마니아들을 불러 모은다.
영덕 옥계계곡 팔각산 등산로 입구를 지나 청송 방향으로 작은 고개를 넘어 4km정도 가다보면 왼쪽 길가에 ‘청송 얼음골’ 간판이 보인다.
차에서 내리면 하얀 얼음산이 나그네의 시선을 압도한다.
높이가 62m인 얕으막한 산이 그림 처럼 온통 하얀 얼음으로 뒤덮혀 얼음나라에 온듯한 착각 할 정도이다.
여름이면 시원한 폭포수를 쏟아부어 더위를 식혀주고 겨울이면 빙벽 마니아들의 천국이 된다.
얼음골 인공폭포는 계류(溪流)를 천연 암벽쪽으로 돌려놓은 것으로, 그 높이가 62m이다.
한참을 올려다 봐야 할 만큼 높다랗다. 여름에는 자연적으로 패인 바위의 틈을 따라 폭포수가 수직으로 시원스럽게 쏟아지고, 겨울이면 얼음산이 된다.
얼음골 주차장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면 얼음골약수터가 있다. 약수 한사발 마시는 것도 여행의 묘미를 더해 준다.

★ 여행 Tip 교통 정보
대구→대구.포항 고속도→포항IC→7번 국도→ 삼사해상공원→ 강구고등학교(좌회전 옥계유원지)→옥계계곡→얼음골

2006.1.6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丁海酉

 

 ▲  2006.1.6   얼음골 빙벽은 계류(溪流)를 천연 암벽쪽으로 돌려놓아 얼음을 얼린것으로, 그 높이가 62m이다. 한참을 올려다 봐야 할 만큼 높다랗다. 여름에는 자연적으로 패인 바위의 틈을 따라 폭포수가 수직으로 시원스럽게 쏟아진다.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얼음골)의 청송 얼음골 전경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이곳 얼음골은 한여름이면 산기슭 돌 틈에서 얼음이 얼고 한겨울이면 인공폭포가 장관을 이루어 전국의 빙벽 마니아들을 불러 모은다.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소한 추위에 꽁꽁 얼어  장관(壯觀)을 이룬 얼음골 인공폭포(62m)

 ▲  2006.1.6   얼음골 주차장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면 얼음골약수터가 있다. 약수 한사발 마시는 것도 여행의 묘미를 더해 준다.

 ▲  2006.1.6   얼음골약수터 .이곳 얼음골 약수터 뒷산은 한여름이면 돌 틈에서 얼음이 얼고 한겨울이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신비스러운 약수터로 물맛이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