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海酉의 카메라 르포
  초겨울 바다 사진 여행.
대가실 해변 "폭풍속으로"..........................  
    파도소리와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같은 "폭풍속으로" 오픈세트

▲  경상북도 울진 죽변 가는 길 바다 풍경

       ▲  국보 242호  울진봉평신라비(蔚珍鳳坪新羅碑)   .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91 소재

삼국시대 신라의 비석으로, 1988년 마을 주민이 밭갈이를 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 있었던 까닭에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나, 원래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비는 자연돌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인 모양은 사다리꼴에 가깝다. 비문은 한쪽 면에만 새겨져 있는데, 글자수는 400자 정도이다.
글씨는 중국 남북조시대에 북조의 영향을 받은 해서체이나, 예서체의 모습도 보인다.
내용은 전형적인 한문이 아니라 신라식의 독특한 한문체를 사용하여 파악이 어렵지만 전체적인 윤곽은 짐작할 만하다.
기본 줄거리는 울진 지방이 신라의 영토로 들어감에 따라 주민들의 항쟁이 일어나자, 신라에서는 육부(六部) 회의를 열고 대인(大人)을 보내어 벌을 주고, 다시 대항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를 세웠다는 내용이다.
신라가 동북방면으로 진출하면서 건립한 비로,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신라 사회 전반에 걸치는 여러 면들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또한 법흥왕 때의 율령반포와 육부제의 실시, 왕권의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대가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오픈세트가 그림 같다.

 

하얀 파도 위로 축 늘어진 노송 가지 사이로 쉴사이 없이 밀려와서 기암괴석에  부서지는 하얀 파도, 조각배 오가는 뱃길따라 춤추는 갈매기, 대나무 숲속의 하얀등대, 그림같은 바닷가 언덕위의 집, 빨간 지붕 성당, 파도, 갈매기 소리, 대나무 스치는 자연의 소리 ..........
어느 대가가 그린 그림인들   이만 할까!  
태백대간에서  솔치봉(솔峙峯)이 동해쪽으로 뻗으면서 돌출한 죽변곶(竹邊串) 뒷너머에 태고의 신비를 아직까지 자연 그대로 보존된 은둔의 비경 죽변 대가실 해변은 시체말로 얼짱 해변풍경이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동해안의 한적한 오지(奧地)라 거리 및 시간 관계상 작심하고 찾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 아직까지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아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치가 잘 보존되어 은둔(隱遁)의 비경(秘境)으로 남아 이 곳을 찾는 이의 감타사를 유발케 한다.

죽변(竹邊)이란 지명에서 느끼듯이 죽변곶(竹邊串)은 곶봉우리를 중심으로 해안가에는 대나무(小竹)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 곳의 소죽(小竹) 이 화살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어 보호 하였다고 전한다.
하늘이 인간에게 베푼 천혜(天惠)의 비경인  대가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조망(眺望)하기에 좋은 곳은 죽변등대 맞은편 봉깨 언덕이다.
혼자라도 좋고 연인과 같이라면 더 좋다. 빽빽히 자생하는 소죽
(小竹) 언덕에서 두 손을 마주 잡고 노송사이로 밀려 오는 하얀 파도, 갈매기,하얀등대를 바라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여 보렴.
바로 당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다. 비경에 식상하면 언덕 아래 대가실 선착장에서 파도에 발을 담구어도 좋고 등대와 드라마셋트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좋다.
바로 옆에는 푸른 죽변 바다에서 갖 잡아온 회를 즐길 수도 있다. 아직 대가실 해변은
SBS '폭풍속으로'촬영셋트'외 다른 인공 구조물은 거의 없이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하루쯤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비경을 찾아  잠시라도 자연에 묻혀 고달픈 인생사 백팔번뇌를 벗어 던지고 머리를 식혀 봄이 어떨지!.........2004.11.28 죽변 대가실 해변에서   
글.그림 :정해유(프리랜서 .중등교사)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대가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오픈세트가 그림 같다.하얀 파도 위로 축 늘어진 노송 가지 사이로 쉴사이 없이 밀려와서 기암괴석에  부서지는 하얀 파도, 조각배 오가는 뱃길따라 춤추는 갈매기, 대나무 숲속의 하얀등대, 그림같은 바닷가 언덕위의 집, 빨간 지붕 성당, 파도, 갈매기 소리, 대나무 스치는 자연의 소리 ..........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대가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오픈세트가 그림 같다. 부서지는 하얀 파도, 조각배 오가는 뱃길따라 춤추는 갈매기, 대나무 숲속의 하얀등대, 그림같은 바닷가 언덕위의 집, 빨간 지붕 성당, 파도, 갈매기 소리, 대나무 스치는 자연의 소리 ..........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대가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오픈세트가 그림 같다.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대가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오픈세트가 그림 같다.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대가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오픈세트가 그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