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르포 2006.3.111
2006
청도소싸움축제

겨우내 얼어붙었던 서원천변 특설경기장은 소의 거친 숨으로 녹고, 지축을 뒤흔드는 발굽 소리에 깨어났다.
11일 세계 각국에서 구경온 7만 관중들의 박수속에 2006 청도국제소싸움축제를 시작하는 오색 축포가 봄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축제 첫날인 11일 개막식에 이어 일본과 미국의 싸움소가 출전해 한우와 국제친선 소싸움 친선 경기와 전국의 내노라하는 투우 116마리가 출전하여 박진감 넘치는 체급별 소싸움 왕중왕전 리그전을 벌려 7만관중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가 11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 특설경기장에서 개막돼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구경온 7만 관중들의 박수속에 개막을 시작하는 오색 축포가 봄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 본부석 .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외 참석한  내빈

▲ 2006 청도소싸움축제 .  국제전을 치루기위해 눈이 매서운 빵빵한 한국 대표싸움소  입장

▲ 2006 청도소싸움축제 본부석 . 탈렌트 박은수등이 관람하고 있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 본부석 . 7만관중으로 꽉 들어찬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 특설경기장 관람객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일전.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 특설경기장에서 한일소싸움 국제전에서 검정색 일본 대표 우공과 , 누렁 한국 대표 우공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격돌하고 있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일전.
한일소싸움 국제전에서 검정색 일본 대표 우공이 누렁 한국 대표 우공의 연속 강펀치에  삼십육계치고 있다. 한국우공 승(勝)

▲ 2006 청도소싸움축제. 역부족으로 도망치는 검정 일본우공을 쫒는 한국 대표우공의 당당한 위용

▲ 2006 청도소싸움축제 서원천변 특설경기장 7만 인파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일 국제전에 이어 한미전(韓美戰)을 치루기위해 특별링에 입장하는 흰색의 미국 대표 싸움소

▲ 2006 청도소싸움축제. 심판의 휘슬에 싸움을 시작하는  흰색의 미국 대표 싸움소와 한국대표 우공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미전.   
흰색의 미국 대표 우공과   한국대표 우공이 격돌을 벌렸으나, 한국 우공의 연속적인 강펀치에 큰체격을 자랑하는 미국소는 별 공격도 없이 주저앉고 말았다.한국우공의 승리로 끝났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 링밖에는 축제장의 감초인 각설이패들이 흥겹게 놀고 있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국 우공 리그전 .국내 내노라하는 싸움소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힘과 기로 우주(牛主)들의 격려속에 격돌하고 있다.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국 우공 리그전 .  체급별 리그전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격돌하는 우공.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국 우공 리그전 .   7만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체급별 리그전을 관람하는 인파.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국 우공 리그전 .

▲ 2006 청도소싸움축제 한국 우공 리그전 .

 사진.글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200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