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르포]
춘분(春分). 몸도,마음도 완연한 봄이다.

2006.3.19 경상북도 영덕 주응리에서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정해유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이 내일이다. 지난 몇일간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대지의 온기를 전해주는 새순들이 영하의 추위로 얼어버리는 산고(産苦)를 치루었지만, 이제는 겨울의 속박에서 벗어나 개나리, 매화, 산수유, 참꽃들이 다투어 피어난다.
일년 중 춘분에서부터 약 20여일이 기온상승이 가장 크다고 한다.
입춘이 봄의 들머리라면 춘분은 봄의 한가운데이다. 꽃샘 추위가 슬며시 꽁무니를 빼는 시기도 이 때이고 춘분(春分)을 지나야 살랑살랑 부는 바람결도 부드럽고 대지도 ,몸도, 마음도 완연한 봄이다.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의 봄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의 봄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의 산수유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백목련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의 산수유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의 봄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주응리 묘목 가꾸기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매화원 살구꽃

2006.3.19 경상북도 영덕군 옥계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백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