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교향악. 三色 봄바다의 향연
"수상오빠 사랑해, 순호야 사랑해 ♪~♬~~"                       영덕창포해맞이공원의 봄

 ▲   노란 수선이 파란 파도소리 장단에 갯바람과 나풀나풀 4분의3 박자의 경쾌한 왈츠을 춘다.


봄의 교향악. 三色 봄바다의 향연

"수상오빠 사랑해, 순호야 사랑해 ♪~♬~~"

빨강.노랑.파랑 三色 봄바닷가 언덕에는 지금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주연은 샛노란 수선화.
노란 수선이 파란 파도소리 장단에 갯바람과 나풀나풀
4분의3 박자의 경쾌한 왈츠을 춘다. 이에 질세라 연분홍 치마자락 휘날리며 참꽃도
탱고를 때린다.
창포언덕위 하얀등대, 풍차, 갈매기, 해송이 한데 어울려 봄의 교향악을 연주하는 곳.
바로 이곳이 요즘의 동해바닷가  덕 창포해맞이공원이다.
바닷가 언덕따라 촘촘히 심어놓은 수선화가 티없이 이쁘게 무리지어 곱게 피어 해풍에 하날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갯바위를 때리는 하얀 파도의 흰포말, 고깃배, 갈매기, 풍차가 앙상불을 이루어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어디 있으랴 !
이곳의 사계중 으뜸이 수선화가 무리지어 피어나는 봄풍경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열흘 붉은 꽃이 없듯이 이곳의 수선화는 4월 중순까지는 절정을 이룰 듯 하다.
이곳의 정감에 청춘남여가 문어상 머리에 "수상오빠 사랑해,순호야 사랑해 "라고 썬 글씨도 어울리는 곳이다.
아마, 이 연인들은 하얀파도가 밀려오는 노란 수선화 오솔길의 무드에 빠져 기록을 남겼을 것이다.

 특히 언덕위 창포리 산위에 해풍에 빙빙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날개도 이국적인 풍경이다.
샛노란 수선화가 다하기 전에 봄의 낭만에 젖어보자.  
2006. 4.1 사진.글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정해유
 

 

▲   창포언덕위 하얀등대, 풍차, 갈매기, 해송이 한데 어울려 봄의 교향악을 연주하는 곳. 영덕 창포해맞이공원 등대

▲   샛노란 수선화 향연.
수선화(水仙花)는 지중해 연안 원산의 다년초로 잎은 가늘고 길며 봄에 긴 꽃줄기 끝에 희거나 노란 꽃이 피는 바닷가와 잘 어울리는 봄꽃이다.

▲   이곳의 정감에 청춘남여가 문어상 머리에 "수상오빠 사랑해,순호야 사랑해 "라고 썬 글씨도 어울리는 곳이다. 아마, 이 연인들은 하얀파도가 밀려오는 노란 수선화 오솔길의 무드에 빠져 기록을 남겼을 것이다.

 ▲    빨강.노랑.파랑 三色 봄바닷가 

 ▲   하얀등대, 풍차, 갈매기, 해송이 한데 어울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펴진다. 영덕 창포해맞이공원 쉼터

 ▲   특히 언덕위 창포리 산위에 해풍에 빙빙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날개도 이국적인 풍경이다.

 ▲   바닷가 언덕따라 촘촘히 심어놓은 수선화가 티없이 이쁘게 무리지어 곱게 피어 해풍에 하날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   바닷가 언덕따라 촘촘히 심어놓은 수선화가 티없이 이쁘고 , 싯(詩)글도  정감을 더 한다. 

▲   샛노란 수선화 향연. 영덕창포해맞이공원 .

 ▲   하얀 파도, 고깃배, 갈매기, 풍차가 앙상불을 이루는  영덕창포해맞이공원 .

▲   영덕창포해맞이공원의 싯귀와 조각상 .

 2006. 4.1 사진.글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