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르포 렌즈로 그린 4월의 수채화.배추꽃이 핀 전원 풍경

 

 

▲   그림같은 팔각산과 옥계천을 배경으로 복사꽃,배추꽃,신록을 소재로 자연이 그려낸  4월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다.  

 


디카르포
렌즈로 그린 4월의 수채화.배추꽃이 핀 전원 풍경

그림같은 팔각산과 옥계천을 배경으로 복사꽃,배추꽃,신록을 소재로 자연이 그려낸  4월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다.  
연초록 화선지에 노랑물감을 물에 풀어서 통째로 부어 붓으로 썩썩 그린 듯한 풍경이 멋져 혼자 보기엔 아깝다.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 옥계천변 양지마을 주방마을의 4월 풍경은 아름다운 전원이다.
뒤로는
모가난 8개의 바위 봉우리 팔각산(6백28m)이 그림같고, 기암괴석과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옥계계곡은
복사꽃, 배추꽃,금낭화가 수채화를  그린다.

주방(주응1리),매방(주응 2리) 마을의 주소득 작물은 복숭아와 매마리이다. 해마다 4월이면 복사꽃이 무리지어 무릉도원을 이루고, 복사꽃이 질 때면 희고 노란 무,배추꽃이 장관을 이루어 색다른 꽃대궐을 이룬다.
그리고 빨간 금주머니꽃 금낭화가 농가 돌담장에 곱게 피어 전국의 사진 마니아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기도하다. 

4월 26일 현 이곳의 복사꽃은 거의 지고 노란 배추꽃이 밭떼기마다 한가득 피어 눈이 시리도록 노랗다.
종자용으로 재배되는 무,배추를 이곳에서는 "매마리"라 부른다.매마리를 재배하는 곳은 그리 흔치않다. 매마리는 봄철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은 양달진곳이 적지여서 일본,한국등의 종묘사들이 이곳 농민들에게 위탁 재배하는 특수한 계절 작목이다.

★ 여행 길잡이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서안동 톨게이트~안동 방향 국도 34호선~안동 시내~영덕~ 지품 신안에서 옥계계곡 방향
 


 

▲   매마리를 관리하는 농심. 배추종자용 매마리가 넘어지지 않게 줄을 치고 있다.

▲   주방마을 이상구씨네 부부도 매마리밭 줄치기에 바쁘다.

▲   잠시 일손을 놓고 촬영에 임한 이상구씨 부부

▲   주방마을 봄날

▲    주방마을 이상구씨네 부부도 매마리밭 줄치기에 바쁘다.

 

▲    복사꽃, 배추꽃,신록이 그려낸  4월의 수채화

     ▲   4월 26일 현 이곳의 복사꽃은 거의 지고 노란 배추꽃이 밭떼기마다 한가득 피어 눈이 시리도록 노랗다.

     ▲   연초록 화선지에 노랑물감을 물에 풀어서 통째로 부어 붓으로 썩썩 그린 듯한 풍경이 멋져 혼자 보기엔 아깝다.

▲   배추꽃,복사꽃 ,두충이 그려낸 4월의 수채화

 ▲   주방 마을의 주소득 작물은  매마리이다. 해마다 4월이면  희고 노란 무,배추꽃이 장관을 이루어 색다른 꽃대궐을 이룬다.

 ▲   주방(주응1리),매방(주응 2리) 마을의 주소득 작물은 복숭아와 매마리이다. 해마다 4월이면 복사꽃이 무리지어 무릉도원을 이루고, 복사꽃이 질 때면 희고 노란 무,배추꽃이 장관을 이루어 색다른 꽃대궐을 이룬다.

 2006.4.28 글.사진 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 정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