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여행]  렌즈속의 가을

▲  렌즈속의 가을 정취 .2006.8.14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

입추, 말복을 지나고 처서가 코앞인데  가마솥 더위폭탄은 식을 줄을 모른다.
예년의 이맘때면 더위도 한풀 꺾이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휴가도 끝물인데, 금년의 여름은 유별나다. 꼬리가 얼마나 긴지 밤마다 열대야로 꼭잡은 더위손을 놓지 않는다.폭염은 당분간 계속된다는 기상대의 예보다.  
그러나 입추를 지난 자연은 그까짓 더위쯤은 아량 곶 않고  제갈길을 가는가 보다.
지금 울진 왕피은  여름 속의 가을이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해바라기,조롱박이 때 이른 가을을 노래하고 있다.


▲  렌즈속의 가을 정취 .2006.8.14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

▲  렌즈속의 가을 정취 .2006.8.14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

▲  렌즈속의 가을 정취 .2006.8.14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

▲  렌즈속의 가을 정취 .2006.8.14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    2006.8.14   글.사진 : 정해유영남일보사외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