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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유(2004-10-03 17:25:52, Hit : 1477, Vote : 162
 淸凉寺(청량사)의 은은한 풍경 소리에 세속의 떼를 뭍고.........



淸凉寺(청량사)의 은은한 풍경 소리에 세속의 떼를 뭍고.........

★ 봉화 청량산 . 山寺 청량사(淸凉寺)  



▲ 청량사 전경 경북 봉화에는 이름 그대로 청량함과 고귀함을 간직한 청량산이 있다. 거대하고 빽빽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열두봉우리가 나그네의 눈길을 잡는다.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봉, 향로봉, 경일봉, 금탑봉, 자소봉, 탁필봉, 탁립봉, 축융봉 등 12봉우리를 말하며, 모두 바위병풍을 두른 듯이 산 위에 솟아있다.
그 연화봉 기슭 한 가운데 천년고찰 청량사가 자리잡고 있다. 연꽃처럼 둘러쳐진 꽃술 자리에 자리잡은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16국사의 끝 스님인 법장 고봉선사(1351-1426)에 의해 중창된 고찰이다. 창건당시 승당등 33개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던 대사찰로 봉우리 마다 자리잡은 암자에서는 스님들의 독경소리가 청량산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 불교를 억압하는 주자학자들에 의해 절은 피폐하게 되어 현재는 청량사 유리보전과 부속건물인 응진전만이 남아있다.  청량산은 외형과 달리 안으로 들어서면 기묘한 바위의 절경이 이어지고 암벽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수목들이 경이감을 지어낸다. 생명이 깨어나는 봄, 녹음이 우거져 화창한 여름, 붉은색으로 물드는 햇살이 영롱한 가을, 그리고 바위마다 쌓이는 하얀 눈 속 어느 것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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