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경복궁(景福宮)의 초가을


 광화문.
   경복궁 궁문인 광화문은 출이문이 셋이 있는데, 중앙 출입문는 임금의 전용, 오른쪽 출입문은 문관, 왼쪽은 무관의 출입문이다 . 광화문은 조선조의 태조 때(1395년)창건한 경복궁문으로 석축 홍예문 위에 문루를 세웠다.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던 것을 대원군 때에 원래에 모습으로 중건 했었다.
1910년 한일합방 후 경복궁에 일본 총독부를 지으면서 철거 되었다.현재의 광화문은 1968년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운 콘크리트조 건물로 문화재에도 들지 못한 건조물이다.
 

북악산의 기슭 바로 아래에 자리잡은 경복궁(景福宮)은 전면으로 넓은 시가지가 전개되고 그 앞에 남산이 있으며 내수(內水)인 청계천과 외수(外水)인 한강이 흐르는 명당 터이다.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태조 3년(1394)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세웠다.
 궁의 명칭은 '시경' 주아(周雅)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旣醉以酒 旣飽以德 君子萬年 介爾景福).”에서 두 자를 따서 경복궁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경복궁은 1592년 임진왜란으로 궁이 소실된 지 약 270년이 흐른 1867년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강력한 의지로 다시 세워졌고, 1910년 국권을 잃게 되자 일본인들은 근정전의 정면 앞에다 매우 큰 석조건물총독부청사를 지어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을 완전히 가리었다. 광복 반세기가흐른 후
총독부청사가 철거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사적 117호로 지정 된 경복궁운 비록 궁내의 대부분의 건물들이 없어지기는 하였으나 정전·누각 등 주요건물들이 남아 있고, 창건 때의 위치를 지키고 있어 조선조의 정궁의 면모를 대체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  조선시대 왕궁 수문장(守門將) 교대식
조선시대, 대궐문이나 성문을 지키던 장수들의 업무 교대식으로, 영국 왕실의 근위병 교대의식과 비견되는 화려하고 품위 있는 한국전통 궁중 문화 재현행사로 영어와 우리말  안내 방송으로 경복궁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조선시대 왕궁에는 수문군이라는 군대가 있어 궁궐문의 개폐, 경비, 순찰하는 업무등을 수행 하였다.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식 재현 의식은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시에 시작되는데 30분정도 소요된다. .


 
▲ 흥례문(興禮門).
지금의
흥례문은 1997년 복원을 시작하여 2000년에 준공된 궁문으로 광화문과 근정문의 남북중심축선상에 위치하며 2층 건물로 상하층 모두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이다.

  경복궁 근정전(勤政殿) .
조선시대 신하들의 조하(朝賀)를 받거나 정령(政令)을 반포하는 정전(正殿)으로, 때로는 사신을 맞아들이기도 하고 양로연(養老宴)이나 위로연을 베풀기도 하던 곳이다.
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된 것으로, 경복궁 창건 당시인 1395년(태조 4)에 지은 건물이 임진왜란 때 불타 버린 뒤 270여년 만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근정전에서 근정문에 이르는 어도(御道) 좌우에는 정1품부터 정9품까지의 품계를 새긴 품계석(品階石)을 배열하였으며 차일(遮日)을 칠 때 사용하였던 차일고리가 앞마당에 남아 있다.위 괄호 사진은 근정전 안의 임금의 좌석이다.

 

 ▲ 국립민속박물관 입구 12지신상(十二支神像).
옛 궁궐터인 경복궁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생활양식과 관련된 2천2백40여 점의 각종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 국립민속박물관 한민족 생활상 전시 .김장 담기

 ▲ 국립민속박물관 한민족 생활상 전시 .한국인의 밥상

 ▲ 국립민속박물관 한민족 생활상 전시 .신주 단지

 ▲ 국립민속박물관 한민족 생활상 전시 . 육아

 ▲ 국립민속박물관 한민족 생활상 전시 .전통 혼례식

 ▲ 경복궁 향원정 초가을 .
고종때 만들어진
경복궁 후원 연못 중앙의 작은 섬 위에 세워진 육각형 정자이다.
고종이 즐겨 찾았다고 한다. 향원정은 정자로 건너가는 취향교(醉香橋), 수초 그리고 수목이 어우러져 사계절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마의 배경지로 널리 알려졌고 사진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하다. 향원정 뒤쪽의 '열상진원(冽上眞源)'이라고 하는 샘에서 솟아 나온 물이 연못을 채우고 있다.